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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노준환

2011-12-30 08: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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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장인(신경우집사)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2011년12월20일 하나님의 부름심을받았습니다.74살
부름을 받기전 교회목사님과 성도들이 찬송하는가운데아픔도,걱정도,슬픔도 없는곳으로 조용히,평화스럽게 가셨습니다.
천국에 가신모습은 너무나 평화스러운 얼굴을 하셨습니다.
은혜스럽게 장례식도 진행되었습니다.
남편,아버지,할아버지와 육적인 헤어짐은 슬프지만 천국에서 평안하고 고통없이
계실것을 생각하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유족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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