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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이원섭

2003-10-06 00:29:45

제 목

부족한 실력이었지만 하나님이 지혜를 주셨습니다.

홈페이지 만드는 것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기는 했지만
전공이 아니어서 많은 공부를 하지 않아 솔직히 잘 만들 수 있을까
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셔서
이렇게나마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격스럽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선교사님을 돕기 위해 올 때 나눈 기도 편지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선교사님의 사역을 도울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저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이것을 가능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더 큰 지혜를 주셔서 이곳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곳에 오는 모든 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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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