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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노준환 2007-11-15 11:07:10
제 목    이산 가족상봉



수년전 KBS에서 이산가족 상봉 방송이 있었다. 6.25사변으로 이산가족이된
부모,형제,친척들을 만나기 위해서 방송국에서 마련한 방송이 있었다.
나는 그당시는 나는 어린나이였지만 이산가족상봉 장면을 볼때마다 참 잘됬다.
그러지만 나는 저런 이산가족이 없기에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방송을 본것이 기억이 난다. 다시 말하면 나는 이산가족의 아픔을 마음으로 깊게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그런데 나에게도 이산가족 상봉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일이 일었났다.
바로 일본에서 19 년만에 조카들을 만난 것이다.
큰 형님의 애들이다. 19년전 한국에서 결혼식할때 잠간 만나고 이산가족이 된것이다.
가정의 복잡한일때문에 형수는 젊은 나에게 돌아가시고 초카들은 아버지의 곁을 떠나 생활 하게된것이다.
나는 늘  조카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었지만 만나게 해달라는 기도는 하지못했다.
그런던 어느날 조카들한데 전화가 온것이다. 작은 아빠 우리 일본에 있어 동생하고
작은 아빠가 일본에서 목회를 하는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어서  갑자기 동생에게 시켜서 넷트에서 노준환 이름을 넣어 보라고 했는데 작은 아빠 이름이 나오고 일본에서 목회를 한다는 소식을 알고  전화는 거야. 19년만에 듣는 조카의 목소리다.
나는 그순간 응분되고 눈물이 났다. 나도 이산가족을 찾았구나.
하나님께 감사 했다.  조카들은 주님을 만나고 주님안에서 사는 모습에 또한번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주님을 알지 못했다면 용서와 사랑이 없기에 일생만날수 없었을 관계였는데
예수님을 알기에 예수님때문에 만날수 있었던 것이다.
이산가족 상봉후,조카들의 첫 마디가 우리친척 중에 주님의 종이 있네요.너무나 신기합니다.할렐루야!
나는 그순간  내가 목사 된것이 너무나 얼마나 하나님의축복인가를 다시한번 느끼게하는 말이 었다.이산가족들은 믿음의 이산기족들을 위해서 조카들과 매달 한번씩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











  윗   글   비젼트립관련문의(안양새중앙교회선교여행팀) 서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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