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 615, 17 / 41 pages
이 름   
노준환 2014-08-07 10:48:37
제 목    가서 네 눈을 씻어라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니이까?” 라고 묻습니다. 이때 주님께서는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러면서 주님께서는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는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명하십니다. 그 때 그대로 순종한 이 소경은 눈이 뜨여 빛을 보게 됩니다.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게 된 것이었지요.

오늘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당하는 고통의 원인을 다른 사람과 환경의 탓으로 또는 하나님의 잘못으로 돌리면서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그러나 그 원인은 나 자신이 욕심에 이끌렸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이 욕심 때문에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실패하면서 외로움과 고통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우리는 고통 앞에 설 때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죄악을 따라 살아왔던 지난날의 잘못을 회개하고 돌아서야겠지요. 이때 하나님께서는 그 고통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길을 분명히 열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도 실로암 못에 가서 눈을 씻으라는 똑같은 명령을 받게 된다면 이 축복받은 소경처럼 그대로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죽는 것 같으나 사실은 진정으로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75    主はあなたの求いであリ癒し、力です  노준환   2014/09/20  215
374    내 마음의 우상  노준환   2014/09/15  146
373    자녀들에게 자유를 줍시다  노준환   2014/08/29  158
372    자녀 놓아주기  노준환   2014/08/28  139
371    자기 비하의 결과  노준환   2014/08/26  143
370    능력의 한계를 느낄 때  노준환   2014/08/21  150
369    격려가 주는 힘  노준환   2014/08/19  192
368    건강한부부대화법  노준환   2014/08/18  162
367    부부는 왜 갈등하는가?  노준환   2014/08/15  161
   가서 네 눈을 씻어라  노준환   2014/08/07  183
365    위협받는 여성의 자존감  노준환   2014/08/05  194
364    교만과 자존감의 차이  노준환   2014/07/31  204
363    긍정적으로 보는 능력  노준환   2014/07/17  187
362    거울에 비친 자아상  노준환   2014/07/15  191
361    부부사이의 건강한 대화  노준환   2014/07/07  223

[PREV] [1]..[11][12][13][14][15][16] 17 [18][19][20]..[41]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su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