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 615, 2 / 41 pages
이 름   
노준환 2007-12-19 20:55:56
제 목    내 인생은 변화 합니다



●출15:22-27
홍해를 건넌 직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르 광야로 인도되었습니다.
홍해의 물이 양쪽으로 갈라진 감격 가운데서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하나님의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살게 될 것이라는 소망 가운데 콧노래를 불면서 그들의 광야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마치 수학여행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들떠있고, 흥분되고 기대에 찬 모습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걷는 수르 광야 길에는 먹을 물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첫날은 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홍해의 감격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겼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튿날에도 물은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물이 없이 걷는 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
물 없이 이틀을 걷게 되자 의기양양해 하면서 걸었던 그들의 길은 죽음의 길처럼 느껴졌을 것입니다.
사흘이 지났을 때 그들 마음속에는 이미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고 그들을 구원해 주신 감격이나 감사의 마음은 전혀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단지 물이 필요했습니다. 이제 그들에게는 물만 있으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같은 것은 더 이상 필요치도, 중요하지도 않았습니다.
물은 우리들에게 살아가는 데 정말 필요한 것입니다.
물은 - 생명의 근원이다.
인간의 몸을 보아도 - 70% 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은 물을 마시지 않고는 - 1주일 이상은 생존하기 어렵다.
어른은 적어도 하루에 - 2.5리터 이상의 물을 섭취해야 한다.
사람이 일생 동안 마시는 물은 - 모두 50톤에 달한다.
사람은 체내에 물이 - 정상보다 2%가 부족하면 / 심각한 갈증을 느끼게 된다.
5 % 정도의 수분이 빠져나가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 12 % 가 빠져나가면 죽게 된다. 그래서 물은 생명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한 생명과 같은 물 없이 걷는 그들의 사흘 길에 마라라는 곳에 이르게 되었고,
그들은 그곳에서 드디어 광야 여행3일 만에 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제 살았다는 기대감으로 그 물을 마시려고 하였지만 물이 써서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출15:23마라에 이르렀더니 그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우리들의 삶을 보면 쓴물이 많습니다.
인생의 단물을 원하지만, 실망스럽게도 쓴물만 나옵니다.
시험을 준비한 학생이 공부한 보람도 없이 입시에서 낙방했습니다. 쓴물입니다.
늘 건강한 줄 알았는데, 어느 날 병을 얻었습니다. 일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쓴물입니다. 안정된 직장인 줄 알았는데, 어느 날 해고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쓴물입니다.
성공을 위해서 사업을 했는데 사업에 실패 했습니다. 사업의 쓴물입니다.
믿고 의지하고 사랑한 사람인데, 어느 날 배신을 당했습니다. 인생의 쓴물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입니다. 모든 수고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인생의 쓴물입니다.
예수님도 인생의 쓴잔을 마셨습니다.
●마26:39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예수님은 “죽음의 쓴잔”이라도 거부하지 않고 십자가의 죽음의 잔을 기꺼이 받으셨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인생의 쓴잔을 마시기를 좋아 하십니까?
조금만 싫은 일이 생겨도 죽는다고 야단치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쓴물을 마셔야 합니까?
하나님의 계획이 그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쓴물이 약이 될 수 있습니다. 병을 고치는 약은 씁니다. 쓴물을 통해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우리에게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단물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쓴잔도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아끼지 않습니다. 단물 보다 쓴 물을 먼저 마시게 합니다.
인생이 모래 위에 지은 집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쓴 물이라도 달게 마셔야 합니다.  .
쓴물은 때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의 증표입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서 노예로 팔려지는 쓴물을 미리 마셨기 때문에 애굽의 총리라는 단물을 마실 수 있었습니다.

쓴물을 마신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응은  원망입니다
●출15:24백성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여기 ‘원망’을 뜻하는 히브리어 ‘룬’(ןול)은 ‘고집이 세다‘, ‘중얼거리다’, ‘밤새워 머물다’의 의미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밤을 세워가며 불평했음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모세도 하나님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쓴물이 나오는 것이 하나님과모세의 잘못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들은  조그마한 역경에 부딪히면 불평과 원망을 쉽게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죄 된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현대인의성경]잠 19:3
사람은 자기가 미련해서 앞길을 망치고서도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원망한다.
나는 어떻습니까?
자주 원망하는 편입니까? 원망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1)안달하다, 슬프다, 화가 나다, 신경질 나다, 격노하다, 기분이 언짢다
2)당황하다, 고통스러움을 나타내다
이것은 절대로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이런 마음입니다.
●[현대인의성경]딤후 1:7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소심,겁)하는 마음을 주신 것이 아니라 능력(힘)과 사랑과
절제(자제력)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원망하는 이유
백성들이 쏟아낸 원망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인도하신다는 그 사실에 대한 불신 가운데서 터져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물이 없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역사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마라에서의 이스라엘의 원망은 쓴물 때문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원망하지 말라
쓴 물을 마실 때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원망입니다.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홍해를 건너고 삼일동안 수르 광야를 걸었습니다. 힘도 들고 발도 아프고 목도 마를 것입니다. 원망할 만도 합니다. 그러나 3일전에 홍해 바다를 기적으로 건넜습니다.   원망이 터져 나오는데 불과 3일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출15장은 홍해를 건너고 찬송을 부른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찬송이 변하여 원망이 되고 있습니다. 처음 찬송을 부른 백성이 처음 원망을 쏟아놓습니다.
●[현대인의성경]약 3:10
한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고 있습니다. 형제 여러분,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계속 공급받지 않으면 감사와 찬송이 삼일도 못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일날 예배드렸다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주일예배 드리고 세상에 푹 빠져서 한 주간을 지낸다면 원망하는 생활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가정예배, 경건의 시간을 통해서 통해 은혜를 공급받아야 합니다. 날마다 묵상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야 원망하지 않는 감사와 찬송의 삶을 살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쓴물을 단물로 바꿀 수 있습니까?
1.기 도
원망 대신 기도해야 합니다. 백성들이 모세를 원망합니다. “백성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24절).” 모세는 원망하는 백성과 달리 기도합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25절).”
●빌4:4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4:5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빌4: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2.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깨닫는 것
“가라사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잘듣고)하고 나의 보기에 의(옳은일)를 행하면 내 계명(계획)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명령)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시는 여호와임이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들이 애굽에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은 계명과 규례에 대해서
일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백성들은 무질서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계획과 법을 주시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물건을 소유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쾌락을 누리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권위와 권력을 얻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의 나에게 주신 계획과,목적을 깨닫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까지는 이스라엘백성들은 자기들이인생의 주인이 되었고 자기생각, 경험에 의해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니 그들은  많은 실패를 경험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제부터 삶은 주인은 하나님 이라는 사실과 모든 행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에 따라가는 것이 우리들의 행복을 보장받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계획과 목적을 알고 따라가는 자가 쓴물 같은 인생이 단물로 변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00    흉터  노준환   2006/08/12  684
599    하나님의 부르심(김무석목사님소천) [2]  노준환   2007/01/30  1039
598    기도의 은혜는 주님과의 만남의 깊이는 나에...  노준환   2007/02/23  581
597    목사님을 불러라 [1]  노준환   2007/03/14  630
596    일본인들의 비밀1 (일본 사람들은 어떻게 ...  노준환   2007/06/04  705
595    거짓말의 심리  노준환   2007/06/08  617
594    자존감 설문지(Self-Esteem Question...  노준환   2007/06/08  757
593    일본의 비밀2(정신장해가 급증, 300만명 돌...  노준환   2007/06/15  677
592    어느 일본선교사의 죽음 [1]  노준환   2007/11/02  1212
591    중국서 미국인 선교사 5명 살해 돼  노준환   2007/11/05  527
590    바다 위에 손을 내밀라  노준환   2007/12/05  576
   내 인생은 변화 합니다  노준환   2007/12/19  522
588    History  노준환   2007/12/24  479
587    가정의 정체성  노준환   2008/05/14  468
586    비판하지 말라  노준환   2008/05/15  431

[1] 2 [3][4][5][6][7][8][9][10]..[41] [NEXT]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su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