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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노준환 2007-12-24 08: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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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History



기쁜 소식
누가복음 2:15-20절

크리스마스는 인류 최고의 축제일입니다. 그러므로 ‘우찌무라 간죠’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우주의 축제일이다.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이 해방, 자유, 완성을 축하하는 날이다”
미국 워싱턴대학의 토머스 홈스 교수가 사람들의 마음과 생활에 변화를 가져오는 때를 조사했더니 가장 큰 변화가 오는 것은 배우자가 죽었을 때였습니다. 이 경우를 100으로 하고 그밖의 다른 경우들을 점수화했는데 이혼의 경우가 73, 임신했을 때가 40, 집을 옮기거나 고쳤을 때가 25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크리스마스가 무려 12나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매년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는 마침 연말과 겹쳐 무엇인가 마음의 변화를 가져 오기 쉬운 때입니다.아직도 이 땅에는 예수 없는 크리스마스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만일 크리스마스를 즐거운 파티 기분으로만 넘긴다면 그것은 예수 탄생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고 나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변화를 주지 못하는 허망한 시간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이 날이 무엇 때문에 축제일이 되었는지를 알지 못하고
예수 탄생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고 나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변화를 주지 못하는 허망한 시간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의미있는 성탄절을보내고 있습니다.
아니 의미보다 인생의 큰 변화를 가져다 주는 날이 될것입니다.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께서 죄 아래 살고 멸망의 길에 서있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날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신 사건은 우리인류역사의 중심이 되는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오심을 중심으로 기원전(B.C ;before Christ), 기원후(A.D; Anno Domini=in the year of our Lord)로 나누어집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 인류역사의 중심임을 말합니다.
역사라는 말 영어 ‘History’는 ‘his+story’로 “그리스도 예수의 이야기”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성탄절입니다.
우리인생은 예수그리스도의 역사속에 사는 인생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은 my story 아니고 his story입니다.
또한 성탄절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예배하는 날이기에 그리스도란 말 Christ와 예배라는 말 Mass가 합해져 Christmas가 된 것입니다.
누구 한데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까?
성경에 보니 양을 치던 목자들에게 천사가 나타나 아기 예수의 태어나심을 알릴 때에,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쁜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10)고 했습니다.
눅2:8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이들은 그 당시 ”소외계층의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당시 예루살렘이나 도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광야나 산지, 벌판 같은 곳에서 양이나 치며 야영생활을 하고 살던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당시의 각종 직업 가운데서도 가장 낙후되고 소외된 사람들이나 해 먹고 살던 양을 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시대의 소외계층 입니다. 무시되고 소외되고 도외시 되는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소식이 그 누구 보다도 이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졌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의 나심을 제일 먼저 알았어야 할 사람들은 제사장들이었고, 서기관 들이었고, 당시 선별된 사람들이었어야 합니다. 그들은 그 사회의 기득권자들이었고 종교적인 전문가들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 사회의 지식인 계급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정작 그들은 메시야가 탄생되는 과정에서는 철저하게 무시되었고 그런가 하면 대중들에게는 관심 조차도 없었던 그 황량한 벌판에서 양이나 치며 살아가던 목자들에게 주님의 나심을 제일 먼저 알려주신 것은 분명 하나의 기적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성탄의 신비 입니다.

목자들에게 들려준”메시지“가 무엇입니까.
눅2:10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그것은 “무서워 말라” 는 말 입니다. 하늘에서 “무서워 말라”는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주석자는 이것을 “하늘에서 선포된 설교”라고 했습니다. 한 밤중 어두운 광야에 난데 없이 천사들이 나타났으니 목자들이 얼마나 무서워 하며 놀랐겠습니까. 사람은 이 세상에서 무서워 할 수 밖에 없는 존재들 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자연의 재해를 무서워 했습니다. 일기의 변화, 태풍, 홍수, 지진, 화산 등 이것은 옛날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했던 것들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땅을 섬기고, 해를 섬기고, 산을 섬기고, 그랬습니다. 자연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어느 시대 보다도 지식이 가장 발달되어 있다는 오늘에 와서 가장 무서운 것은 자연이 아니고 사람입니다. 이 시대에 가장 무서운 것은 사람입니다. 이웃이 무섭고, 동료가 무섭고, 낮선 사람은 더욱 무섭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무서워 해야 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밤이고 낮이고 마음을 놓고 길을 걸어 다닐 수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강도 같이 보이고 인신매매 범 같이 보입니다. 그래서 문을 이중 삼중으로 걸어 잠그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 이 시대의 비극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놀랠일들이 많은 시대입니다. 그런데 이 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실존입니다. 죽음 입니다. 어제까지 튼튼하던 사람이 오늘은 싸늘한 시체로 변하는 세상입니다. 그것도 세상을 많이 산 사람이 아니고 젊은 분이 하루 아침에 싸늘한 시체로 변해버릴 때 우리는 그 앞에서 할말을 잊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들을 두려워 하게 하는 것들이고 우리를 무서워 하게 하는 것들입니다.
목자들도 그 밤에 놀라고 또 놀랬습니다. 갑자기 천사들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나타난 천사들은 그들을 놀라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그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려 함이었습니다. “ 두려워 말라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탄생하였느니라“ 그래서 예수님의 탄생의 소식을 기쁜 소리, 기쁜 소식, 즉 복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모든 인간들이 이 세상에서 두려워 해야 하는 자연으로 부터의 두려움, 미래에 대한 두려움, 실존으로 부터의 두려움 등 이 땅의 모든 두려움으로 부터 우리를 해방시키시기 위해서 이 땅에 구세주가 오셨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기쁜소식이라고 하고 복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눅2:11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눅2:13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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