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 615, 20 / 41 pages
이 름   
노준환 2011-07-26 11:03:29
제 목    잘못된 언어 습관



어느 날 한 아버지가 중학교 2학년생인 딸아이로부터 “아빠! 이제부터는 엄마를 부를 때, 야! 라고 소리 지르지 마세요. 특히 우리들 앞에서는요.” 라는 따끔한 충고를 들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아이들에게 “너희 아버지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사람이야!” 라고 막말을 해대는 아내도 있지요. 이처럼 아이들 앞에서 욕설과 비난을 일삼는 부부의 앞날에는 희망이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부부는 친밀감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가 반말로 “야!”, “너!” 라고 부른다지만 이들은 결국 상대배우자에 대한 존경심을 잃어 버린 채 고통의 나날을 살게 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이 같은 언어폭력은 신체 폭력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을 무너뜨리는 강력한 사탄의 무기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보이지 않는 상처를 남기면서 정신과 영혼까지 황폐하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어떤 사람이 “매를 맞으면 온몸에 멍이 들어 모두 그걸 보고 마음 아파하지만 모욕을 당하고 욕을 먹어 마음의 상처로 남게 되면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 어찌 할 도리가 없다. 아무리 큰 몸의 상처라도 자그마한 마음의 상처보다 훨씬 빨리 치유되는 법이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런가 하면 성경도 길들여지지 않은 혀는 쉬지 않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따라서 사랑 앞에서 참된 것을 말하는 방법을 우리 혀에 길들이기만 한다면 그 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찬송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말씀을 따라 살면서 이 죄된 언어습관을 고치겠다는 의지적인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30    기름부음을 알아보고 반응하십시오!  노준환   2015/02/13  278
329    습관의 노예  노준환   2011/09/19  281
328    아이들의 경쟁심리  노준환   2013/03/01  283
   잘못된 언어 습관  노준환   2011/07/26  284
326    사단의 인기전략  노준환   2013/10/12  284
325    가서 네 눈을 씻어라  노준환   2013/01/18  286
324    흘러넘치는 그분의 사랑  노준환   2015/01/12  286
323    성경이 가르치는 부부 대화법  노준환   2011/01/25  287
322    하나 됨을 요구하시는 하나님  노준환   2011/03/11  287
321    기쁨은 선물이다  노준환   2012/04/06  289
320    산산이 부서져 가는 인생  노준환   2014/06/14  289
319    당신 안에 계신 성령님  노준환   2014/10/28  289
318    말씀을 통한 영적인 지각  노준환   2015/01/14  289
317    믿음의 걸음을 취하십시오  노준환   2016/04/25  290
316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사랑할 줄 ...  노준환   2010/10/26  291

[PREV] [1]..[11][12][13][14][15][16][17][18][19] 20 ..[41] [NEXT]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su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