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 615, 24 / 41 pages
이 름   
노준환 2014-04-23 11:50:36
제 목    사람을 사랑하는것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통해 주님의 새 계명이 이웃 사랑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구원받았음을 증명해 주는 증거이기 때문에 진정한 믿음은 사랑을 동반합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이웃을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이란 우선순위가 바뀌는 일입니다. 즉 나 중심의 이기적인 삶이 상대방의 유익을 위해 나를 희생하는 삶으로 바뀌는 것인데 주님 자신이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모범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이처럼 주님만이 진정한 사랑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죄인인 우리는 이 같은 사랑의 삶을 살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이 사랑의 계명을 주신 이유는 성령께서 우리를 통해 이 계명이 실천될 수 있도록 도우시면서 이 사랑의 사역을 직접 주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받는 순간 우리 안에 찾아오신 성령께서는 희락과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그리고 절제와 같은 사랑의 성품을 나타내시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십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죄 된 삶을 회개하고, 성령께서 우리의 생각과 모든 삶을 주관하시도록 맡겨드려야 합니다. 성령께서는 나를 통해 내 이웃에게 사랑의 삶을 베푸시면서 최고의 사랑인 복음을 주어 그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게 해주십니다. 이때 비로소 우리는 성령과 동행하는 삶의 진정한 기쁨을 체험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일 것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70    편애하는 부모  노준환   2014/03/18  213
269    그리스도의 제자삼기  노준환   2014/03/18  191
268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습관  노준환   2014/03/18  202
   사람을 사랑하는것  노준환   2014/04/23  208
266    마음의 상처  노준환   2014/04/24  310
265    어느 부모의 사과  노준환   2014/04/25  168
264    하나 됨을 요구하시는 하나님  노준환   2014/06/10  130
263    산산이 부서져 가는 인생  노준환   2014/06/14  290
262    참된 것을 생각하라  노준환   2014/06/16  142
261    장학금으로 돌아온 초등생의 건축헌금 [1]  노준환   2014/06/22  246
260    순종은 영적 싸움  노준환   2014/06/23  130
259    남편이 아내에게 진정으로 바라는 것  노준환   2014/06/26  156
258    자존감을 세워주는 대화  노준환   2014/06/27  162
257    자녀에게 자신감을 갖게 하려면  노준환   2014/06/30  147
256    부부사이의 건강한 대화  노준환   2014/07/07  194

[PREV] [1]..[21][22][23] 24 [25][26][27][28][29][30]..[41] [NEXT]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su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