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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노준환 2010-03-01 20:13:45
제 목    존경받는 남편




결혼한 이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아내를 이겨본 적이 없다는 어느 남편의 고백입니다. 아내의 열심이 지나친 나머지 사사건건 남편의 일에 끼어들고 남편의 결정에 반대하면서 다툼을 일으킨다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남편은 아내와의 관계에서 가정의 지도자로서의 자부심을 잃어버렸고 아내에 대한 끓어오르는 분노를 제어할 길이 없다는 겁니다.
문제는 상대배우자를 자기 뜻대로 지배하려는 이기심이지요. 이 부부의 경우 외향적인 아내가 일단은 내성적인 남편을 압도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지요. 아내에 대한 남편의 분노가 언제 폭발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부부문제의 해결책은 이기적인 사람의 방법을 버리고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는 겁니다. 그것은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위해 희생하면서 한 몸을 이루는 것이지요.
아담과 하와에게서 보듯이 불순종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이 희생하고 또한 머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남편에게 아내가 순종한다는 것은 일종의 형벌과도 같은 고통입니다. 그렇지만 이 명령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에 감사하면서 그대로 순종할 때 부부는 상대 배우자를 불쌍히 여기면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주신 방법 속에는 우리에게 축복 되지 않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순종하는 아내로부터 가장 큰 행복감을 느끼고 아내는 남편의 사랑을 받을 때 가장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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