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 름 |
|
 |
| 제 목 |
박해도 복음을 전하는 것의 한 부분입니다! |
|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후 1:8)
어떤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복음 사역자들을, 특히 우리가 비판 받을 때 부끄러워합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모욕하고 복음을 비방할 때, 당신은 어떤 기분입니까? 부끄러워지고, 우리와 얽히지 않기를 바라십니까? 사도 바울이 바로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는 복음을 전한 것 때문에 투옥되었고, 감옥에서 그의 제자인 디모데에게 편지를 써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라”라고 말합니다.
바울이 감옥에 있을 때 얼마나 끔찍한 말로 온갖 비방과 모욕을 당했는지 상상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만 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후 1:8) 복음을 위해 핍박 받는 사람이 얻는 기쁨과 성취감이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12은 말씀합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박해는 복음을 전하는 것의 한 부분입니다. 이는 복음을 전하는 축복에 포함된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5:11-12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이러한 확신이 바울로 하여금 다음과 같이 말하게 하였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 1:16) 그 무엇도, 그 누구도 당신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게 만들 수 없어야 합니다. 복음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고, 도와주고, 올려주고, 축복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절대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담대하게 전파하고,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항상 증거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저는 복음에 대해 담대합니다. 복음만이 죄인을 구원하며, 그들을 어둠으로부터 의의 영광스러운 삶으로 옮겨주는 메시지입니다. 저는 성령의 능력으로, 주변의 불신자들에게 은혜를 전하고, 그들을 의의 영광스러운 삶으로 안내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성경
마 5:44, 고전 1:18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