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 615, 5 / 41 pages
이 름   
노준환 2009-01-08 11:05:03
제 목    논쟁과 불화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름 받은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사탄과의 끊임없는 싸움이 뒤 따릅니다. 그런데 사탄의 근본적인 전략은 사람들로 하여금 사탄의 공격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탄은 사람들의 논쟁 속에 개입하기를 즐깁니다. 실제로 소모적인 논쟁을 즐기는 사람들은 언제나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면서 말로 다른 사람을 조정하려 하지요. 그렇지만 그 같은 논쟁은 아무런 열매도 맺지 못하면서 시간과 정력만을 낭비하게 합니다.

또한 사탄은 사람들 사이에 불화를 조성하면서 그 관계를 멀어지게 합니다. 오늘의 세상이 이것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전쟁과 테러의 소문은 오늘도 끊이지 않고 줄을 잇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인종과 민족과 국가의 이름으로 선을 긋고 편을 가릅니다. 또한 나라마다 권력층과 피지배층 사이의 갈등과 반항이 뒤섞여 있는가하면 정치적 불만이 도처에 깔려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잘못된 가치관에 휘몰린 아이들이 자기 부모를 욕하고 친구를 배신합니다. 가족들 사이에도 다툼과 알력과 시기가 팽배합니다. 그래서 사탄은 아내와 남편을 가르고 자녀와 부모, 그리고 고용주와 피 고용자 사이를 갈라놓을 방법만을 연구하며 끊임없이 행동에 옮기지요.

또한 사탄은 서로 믿고 의지해야 할 교회들마저 경쟁을 통해 갈라놓는가 하면 복음전하는 사역자들을 쫒아 다니며 격렬하게 훼방을 놓습니다. 만약 어느 교회 안에 싸움이 그치지 않고 있다면 그 교회는 분명한 사탄의 공격의 대상이 된 채 그 안에 자신을 위해 일 할 첩자들을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사탄에게 이용을 당하고 있음이 분명하겠지요.

따라서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이 같은 사탄의 공격에 항상 말씀으로 대적하면서 신앙의 동지들이 함께 기도하고 서로를 돕는 일에 힘을 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55    자녀에게 책임감을  노준환   2008/12/12  452
554    능력의 한계를 느낄 때  노준환   2008/12/18  463
553    사랑한다는 것  노준환   2009/01/08  405
   논쟁과 불화  노준환   2009/01/08  453
551    긍정적인 사고방식  노준환   2009/01/20  530
550    외모가 주는 매력  노준환   2009/01/22  436
549    마음의 변화  노준환   2009/01/22  423
548    부부가 함께 기도할 때  노준환   2009/01/22  470
547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한다면  노준환   2009/01/23  454
546    성수주일, 온전한 십일조, 교회봉사  노준환   2009/02/08  434
545    울음을 그치지 않는 갓난아이  노준환   2009/02/10  449
544    스트레스로부터의 해방  노준환   2009/02/11  422
543    안정감과 존중감  노준환   2009/02/18  448
542    나는 소망합니다(헨리 나우엔)  노준환   2009/02/21  424
541    대통령 딸 특별대우 마세요  노준환   2009/02/23  544

[1][2][3][4] 5 [6][7][8][9][10]..[41] [NEXT]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su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