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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노준환 2009-03-11 10:23:50
제 목    분노 잠재우기



  분노란 어떤 상황이나 사람에 대해 만족하지 않는 감정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분노는 밖으로 표출되려는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분노의 감정을 발산하기보다는 가슴 속에 쌓아둔 채 상처로 키웁니다.
그 상처가 부정적이고 공격적이고 비겁한 성품으로 나타나는가하면 완벽주의의 옷을 잃은 채 독선적인 삶을 살아가게 만듭니다. 그러다가 그 같은 삶이 가져다주는 외로움을 주체할 수 없게 될 때 그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아 굶주린 마음의 공간을 메꾸려 발버둥 칩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이 감정을 억제하게 되면 안면 근육이 경직되고 몸 전체가 마비될 정도로 뻣뻣해지지요.
따라서 분노의 감정이 떠오를 때면 어떤 생각에 집중하면서 분을 가라앉히고 깊은 숨을 들이 마시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서 하나에서 열까지 숫자를 세고 천천히 숨을 몰아쉬면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반복하는 겁니다. 물론 이같은 복식호흡과 감사의 태도가 신체를 이완시키고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분노를 잠재우는 근본적인 방법은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분노의 감정 앞에서 늘 상대방에게 사과하고 하나님께 회개하는 겁니다.
분노의 감정은 사실은 나 자신의 이기심을 채우려는 죄 때문에 생겨난 죄악의 찌꺼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분노는 나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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