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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노준환 2009-07-20 07:51:36
제 목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행3:1-10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에 그의 제자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기적을 나타내신 첫 번째 사건이 됩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에 그의 제자들은 성령 충만해서 능력을 행하고 특별히 복음의 역사를 감당하는 중에 예루살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를 고치는 놀라운 역사를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들을 통하여 기적을 나타내십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통로가 되고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 같은 종이 필요한 것입니다. 초대교회나 지금이나 성령의 역사는 똑같이 나타나게 되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문제는 하나님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과 성령의 역사하심이 문제가 아니고, 우리들의 신앙이 문제입니다.
오늘은 베드로와 요한을 통하여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그리고 기적의 원동력은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기도하는 집
규칙적인 기도 생활
●행3:1제 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물론 이 성전은 현대 교회를 가리키는 것은 아닙니다. 이 성전은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키는 것이고, 더 정확하게 말하면 헤롯 성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때 당시에는 유대교와 기독교가 혼합되어있는 듯 한 그런 형태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인 베드로와 요한 이 매일같이 성전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기도하는데 기도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당시 유대 사람들은 하루에 세 번씩 기도했습니다. 오전 9시와 오후 3시, 그리고 해질 무렵에.
다니엘도 하루에 세 번씩 시간을 정해 놓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위기관리 능력이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평소 위기를 대처해서 준비하는 것입니다.
평소에 기도하고 찬양하며 말씀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삶의 위기가 오면 이길 수 가 있습니다.
평소에 영적인 관리를 잘 하는 사람들이 고난이 와도 흔들리지 않고 담대하게 이겨나가는 것입니다.
평상시에 기도하고 찬양하며 말씀으로 무장하는 것을 소홀히 했던 사람들은 어려움과 고난이 찾아오면 낙심하고 주저앉습니다.
심한 사람은 신앙을 잃어버려요. 신앙을 포기하고 떠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므로 평소에 정기적으로 기도하고 영적인 실력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줄로 믿습니다. 오늘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평소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정해 놓고 정기적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게 된다는 겁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어느 날 갑자기 성전에 갔다가 앉은뱅이를 일으킨 것도 아니고, 한 달에 그저 한 두 번 성전에 예배드리러 왔다가 앉은뱅이를 보고선 불쌍해서 일으킨 것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앉은뱅이가 성전 미문에 있다는 말을 듣고서는 고치려고 성전에 기도하러 가서 고친 것도 아니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평소에 일이 있든 없든 성전에 나와서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평소에 성전에 나와서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문제 있는 사람들이 보이고 아픔있는자가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문제의 해결방법이 보입니다.
제9시 기도시간에 기도하러 올라갔다. 그런데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기도하러 가는 길목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을 살아가면서 특별히 우리 성도들에게는 규칙적인 생활과 열심 있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기도생활은 규칙적이고 열심 있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새벽기도 하는 습관을 가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루에 주님을 만나는 종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오시간에 우리가 식사를 하고 그리고 하나님 앞에 조용하게 기도하는 생활을 가집니다. 하루에 해가 지고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하나님 앞에 자신의 문제를 다 정리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경건생활에 있어서 열심과 규칙은 생명처럼 소중한 것입니다. 특별히 지도자들의 지속적이고 성실한 경건생활은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에 동참하는 기도의 시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10:13)
요14: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16:24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기도할 때 반드시 가져야 태도 한 가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앉은뱅이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고 한 것은 그의 믿음을 한 마디로 간결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기도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자를 고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우선 기도의 목적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는데 있다는 뜻입니다. 왜 우리가 기도합니까?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아지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도의 응답은 일차적으로 우리의 유익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의 응답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전파되는 것으로 귀결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또 한 가지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기도의 능력과 응답을 믿는다는 의미입니다. 전적으로 그리스도의 능력만을 의뢰할 때 그 기도가 바른 기도입니다.
베드로가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고 외친 것이 바로 기도하는 자세에도 나타나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에 왜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돈(은과 금)으로 일하려고 합니다. 돈만 있으면 모든 것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돈의 위력에 매여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능력에만 의존한다는 것입니다! 돈을 의지하는 대신에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한다면 성령과 복음의 능력이 강력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기도하는 자들에게는 거룩한 담력이 생깁니다! 오늘 본문이 그것을 말씀합니다.
두 사도는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가졌습니다.
"우리를 보라"는 사도들의 말에 그 앉은뱅이는 귀가 솔깃하여 무엇을 얻을까 기대에 찬 눈초리로 그들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때 사도들은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6절)고 하면서 오른손을 잡아 일으켜 세웠습니다.
예수의 이름에서 나오는 하늘의 능력을 얻게 된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도 만약 거지의 기대를 충족시켜 줄 몇 푼의 돈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것을 주면서 만족해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그 앉은뱅이거지는 평생을 구걸을 하는 비참한 삶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은과 금은 다 나눠주고 없을지언정 나사렛 예수의 이름이 있어야 합니다.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주 지극히 제한적입니다. 돈으로 건강을 살 수 있습니까? 돈이 많다고 해서 생명이 연장됩니까? 아니면 돈으로 지식과 명예를 얻을 수가 있습니까? 우리에게는 예수의 이름이 있어
야 합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물질이 없고 시간이 없어서 주의 일을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없어서 문제입니다. 주님의 이름만 있으면 우리의 가정과 사회는 변화될 것입니다. 그 어떤 일도 못할 것이 없습니다. 오늘 우리도 은과 금은 없을 지라도 예수의 이름을 소유하는 성도들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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